지난 7일 충북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진천지역에 최고 415mm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다. 이로 인해 주택 및 농경지 침수, 도로 유실 등 피해가 잇따랐다. 진천군 이월면 학평리 한 농가의 수재민이 가옥과 농작물이 비로 휩쓸려가자 망연자실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리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주요기사 증평읍 주민자치회, 화합 협력 자매결연 증평읍 주민자치회, 화합 협력 자매결연 충북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확대…"청년→전 연령층" 충북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확대…"청년→전 연령층" 충북, '글로벌 스마트 솔라밸리' 활성화 지원 충북, '글로벌 스마트 솔라밸리' 활성화 지원 인삼 경작기를 맞아 인삼 경작기를 맞아 충북대표단 일본 방문 투자협약 체결 ‘성과’ 충북대표단 일본 방문 투자협약 체결 ‘성과’ 보은군-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협약’ 본격 추진 보은군-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협약’ 본격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