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400팀 800명 참가, 4일부터 3일간의 열전 돌입
충주사과와 충주를 전국에 알리기 위한 제3회 충주사과오픈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가 4일 오전 10시 탄금테니스장에서 개회식과 함께 3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충주시테니스협회(회장 석종대)가 주관하는 이번대회는 전국에서 400팀 800여명의 테니스동호인이 충주를 찾는다.
청년부와 장년부, 개나리(여자)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열리는 이번대회는 예선은 조별 리그전으로 펼친 뒤 본선부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부문별 최종 승자를 가린다.
부문별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1등 120만원, 2등 70만원, 3위 40만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충주시테니스협회(회장 석종대)가 주관하는 이번대회는 전국에서 400팀 800여명의 테니스동호인이 충주를 찾는다.
청년부와 장년부, 개나리(여자)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열리는 이번대회는 예선은 조별 리그전으로 펼친 뒤 본선부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부문별 최종 승자를 가린다.
부문별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1등 120만원, 2등 70만원, 3위 40만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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