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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초 홍명희와 단재 신채호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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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초 홍명희와 단재 신채호를 생각한다
  • 홍강희 기자
  • 승인 2019.10.0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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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27일 청주와 괴산에서 '제24회 홍명희문학제' 열려

우리에게는 지금 벽초와 단재의 꼿꼿했던 정신이 필요하다. 이럴 때 벽초 홍명희 문학제가 온다. (사)충북민예총, (주)사계절출판사, 충북문화관은 오는 10월 26~27일 이틀 동안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과 벽초 고향인 괴산군 일대에서 특별한 문학제를 개최한다. 올해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이 되는 해라서 벽초 홍명희와 단재 신채호를 함께 생각해보는 행사로 꾸며진다.

행사 주제도 '단재와 벽초, 그 붉고 푸른 정신'이다. 충북민예총과 사계절출판사는 꾸준히 홍명희 문학제를 진행해 왔다. 올해가 24번째다. 사계절출판사는 벽초의 소설 '임꺽정'을 지속적으로 출간하는 곳이다. 행사 주최측은 "우리나라 최고의 대하 역사소설 '임꺽정'의 작가 벽초와 민족의 독립운동가 단재의 뜨겁고 푸르렀던 나라사랑과 역사인식을 함께하는 자리"라고 소개했다.

개회식은 26일 3시에 한다. 이어 심용환 역사N연구소장의 '경계를 넘어-신채호와 홍명희의 역사인식', 강영주 상명대 명예교수의 '벽혈단심-단재와 벽초의 우정' 학술강연이 있다. 이외에 문학답사, 기념공연 등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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