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오은샛별원 미담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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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오은샛별원 미담 이어져
  • 정홍철 기자
  • 승인 2005.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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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충주시 산척면 송강리 광동마을에 세워진 아동양육시설인 오은샛별원 준공식에 이어 각종 미담이 잇따르고 있다.

이날 준공식을 마친 뒤 삼성사회봉사단은 에어콘, 냉장고 등 135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전달했으며 종로구청은 심야전기 한전 불입금 500만원을 전했다.

또 서울 아키랩설계사무실 권태홍 소장이 100만원, 국원로타리크럽이 관정 설치 경비를 각각 지원해 아동들의 복지증진에 도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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