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년대 충북경제를 이끌던 동양최대 대농 청주공장 부지를 상업·업무·주거·공공기관이 어우러지는 복합타운으로 개발하기 위해 철거 작업이 한창이다. 총 14만여 평의 공장 부지를 철거하는 이번 작업은 전국최대 규모로 동원된 인부만 1만 여명에 건축 폐기물만 30만 톤으로 20톤 트럭 1만3천대 분량이다. 지금까지 철거률은 40%. 올 상반기중 철거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 수십만 톤의 고철은 모두 재활용된다. /육성준 기자 ▲ 인부들이 크레인을 이용해 슬레이트 지붕 철거작업을 하고 있다. /육성준 기자 ▲ 화재 위험성 때문에 모든 철거는 수작업으로 이루어진다. /육성준 기자 ▲ 포크레인을 이용해 벽을 뚫고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육성준 기자 저작권자 © 충청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육성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주요기사 충북도,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 선정 충북도,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 선정 진천 농다리 축제, 역대 최다 7만3000여명 방문 진천 농다리 축제, 역대 최다 7만3000여명 방문 충북도 "수용불가, 충북대 의대 증원 축소" 반발 충북도 "수용불가, 충북대 의대 증원 축소" 반발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뷰티분야 스타트업 발굴 지원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뷰티분야 스타트업 발굴 지원 청주국제공항 연계 첨단산업 융복합벨트 연구 중간보고회 개최 청주국제공항 연계 첨단산업 융복합벨트 연구 중간보고회 개최 충북도 외국인주민지원위원회 개최 충북도 외국인주민지원위원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