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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된 주말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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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된 주말 풍경
  • 육성준 기자
  • 승인 2020.04.01 09: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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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나들이객과 의료진

 

완연한 봄날이다. 3월의 마지막 주말, 청주시 무심천 변에는 벚꽃이 흐드러지게 폈다. 시민들은 코로나19로 움츠렸던 시간을 잠시 벗어나 봄나들이를 즐겼다. 같은 시간 코로나19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가 마련된 청주시 서원보건소, 의료진들이 계속해서 들어오고 있는 의심환자의 검체 검사를 하느라 바쁘게 움직였다.
앞서 청주시는 지난 25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심천 벚꽃 개화와 관련한 행정명령을 내렸다.
내용은 송천교~청남교 구간 무심동로와 흥덕대교~방서교 구간 무심서로에서 △2m 이상 간격 유지 △마스크 착용 △주정차 금지 △노점상 영업 금지 △음식물 섭취 및 음주 금지 등이다.
이날 무심천 동로에서 서로까지 약 11㎞ 구간에는 시 공무원 130여 명과 충북지방경찰청 소속 경찰관 70여 명이 나와 사회적 거리두기와 한 방향 통행 등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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