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사회복지관, 코로나19 취약계층 긴급지원
상태바
삼보사회복지관, 코로나19 취약계층 긴급지원
  • 육성준 기자
  • 승인 2020.05.14 09: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삼보사회복지관(관장 박경화)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복지시설 휴관으로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는 지역 내 취약계층 150가구에 식료품 및 위생용품을 전달했다.

코로나19 취약계층의 경제적 지원을 위해 지난 3월 ‘희망을 여는 행복상자’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충북사회복지협의회 지역 연계사업이다.

삼보사회복지관 박경화 관장은 “지난 3월 40가구로 시작해서 두 번째 사업에서는 150가구에게 식료품과 위생용품을 전달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