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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휴가철 코로나 관련업무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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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휴가철 코로나 관련업무 만전
  • 김천수 기자
  • 승인 2020.07.2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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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근 부시장, 영상회의서 예방철저·휴업보상급 지급 만전 강조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공무원들에게 안전 업무 철저 등을 주문하고 있는 박중근 충주시 부시장.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공무원들에게 안전 업무 철저 등을 주문하고 있는 박중근 충주시 부시장.

[충청리뷰_김천수 기자] 충주시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지역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단호한 의지를 보여줬다.

박중근 충주시 부시장은 27일 열린 현안업무영상회의에서 “경로당 복지시설의 운영이 재개됨과 동시에 여름 휴가철에 다수 인원의 이동이 예상되고 있다”며 “코로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철저한 점검과 대응조치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박 부시장은 “지난 5월 연휴가 지난 후 전국적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한 선례가 있었음을 명심해야 한다”며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게 가능한 모든 노력을 투입할 것”을 독려했다.

또한 이라크 건설 근로자 임시생활시설 운영과 관련해 “시민들의 이해 속에 93명의 입국 근로자들이 충주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정확한 사실 전달에 힘써야 한다”고 직원들에게 거듭 당부했다.

아울러 휴업보상금 등 코로나와 관련해 지원되는 각종 지원금에 대해서도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받을 수 있었지만, 현재 지원되는 지원금들은 소상공인 등 지원 대상자들의 신청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상자가 지원 내용을 알지 못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빈틈없는 홍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박 부시장은 “특히 우천 시 산사태 위험지역, 급경사지, 인명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통제를 철저히 해서 시민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끝으로 공무원들의 마스크 착용, 위험지역 방문 자제 등 모범적인 모습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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