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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협치 앞장, 충주·음성 천명숙·최용락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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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협치 앞장, 충주·음성 천명숙·최용락 의장
  • 김천수 기자
  • 승인 2020.10.11 14: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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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 맞아…충주·음성, 불협화음 극복·민의 대변자
천명숙(좌) 충주시의회 의장, 최용락 음성군의회 의장.

[충청리뷰_김천수 기자] 제8대 후반기 시·군의회 의장들이 취임 100일을 맞은 가운데 천명숙(60) 충주시의회 의장과 최용락(55) 음성군의회 의장의 활발한 활동이 눈에 띤다.

7월초 의장단 구성을 놓고 불협화음을 겪은 천 의장과 최 의장은 이를 극복하고 협치의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00일 동안 의정방향을 바로잡고 주민 마음에 공감하는 대변자로서 신뢰와 책임을 다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들은 특히 이 기간 동안 충주와 음성이 모두 코로나19와 함께 폭우 피해를 입은 가운데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활동과 피해 복구에 참여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의료진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도 동참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천 의장은 협치 의정을 위한 전체의원 워크숍과 전문가 특강을 마련해 의원들의 역량과 전문성 강화했다. 이를 통해 의원들에게 신산업도시와 중부내륙 거점도시를 지향하는 시정의 중요한 예산 심사에 밑거름이 되고자 했다. 특히 논란이 됐던 수안보 도시재생사업 공유재산 매입과 관련해 집행부의 재발방지책을 담보한 최종 승인에 힘을 실었다.

천명숙 충주시의회 의장은 “민의의 대의기관으로써 견제와 협치에 노력하고 있다”며 “충주시 현안사업을 위한 상생발전에 역점을 두고 집행부에 시정 요구와 정책 대안을 함께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같은 당 최 의장도 폭우피해와 관련해 특별재난지역 지정 촉구를 성명서 채택에 앞장섰고 원남면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반대 결의안에도 힘을 보탰다. 무엇보다 의료폐기물 소각장 부적합 판정을 이끌어 낸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최 의장은 밝혔다.

최용락 의장은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는 군민과 동료의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군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의회의 문턱을 낮추고 의장실을 개방해 민원창구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현안에 대해서도 집행부와 협의를 거쳐 적극 돕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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