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6시36분께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한 충북 제천고교 후관 4층 교실 3칸이 경찰 수사를 위해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경찰은 학교 운영 등에 불만을 품은 학생 또는 외부 침입자에 의해 방화가 이뤄진 것으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정밀 현장감식을 의뢰하는 한편 목격자 등을 찾기 위한 탐문수사를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주요기사 증평군, 몽골-필리핀 여행관계자 초청 팸투어 증평군, 몽골-필리핀 여행관계자 초청 팸투어 보은군-한우협회 군지부, 가축방역 업무 협약 보은군-한우협회 군지부, 가축방역 업무 협약 옥천군-옥천문화원-충청대학교 업무협약 옥천군-옥천문화원-충청대학교 업무협약 영동군, 교육발전특구 선정 ‘총력’ 영동군, 교육발전특구 선정 ‘총력’ 윤건영 교육감, 여름철 재난대비 대책 당부 윤건영 교육감, 여름철 재난대비 대책 당부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 용수공급 인프라 준공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 용수공급 인프라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