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사태 해결과 정우택 도지사의 중재를 요구하며 이틀째 충북도청 옥상에서 점거농성중인 하이닉스 매그나칩 옛 하청노조원들이 15일 오전 경찰헬기의 진압과정에서 충돌을 빚었다. /육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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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청 정문 앞에서 농성중인 노조원들이 경찰헬기 진압에 항의하며 철망을 뜯어내자 경찰이 진압에 나서고 있다. /육성준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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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헬기가 농성중인 도청 옥상을 선회하고 있다. /육성준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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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조원들이 도청 주변 철망을 뜯고 있다. /육성준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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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청 공무원들이 경찰의 진압과정을 구경하고 있다. /육성준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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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창호 민노당 충북도위원장이 도청정문에서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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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일에 사태를 대비해 에어메트를 설치했다. /육성준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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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상에 점거농성중인 노조원들 /육성준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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