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텔레콤의 주가가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12일 세종텔레콤은 오후 1시 3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15원(15.8%) 오른 843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중국 제4 이동통신 사업자인 CBN가 700MHz 대역을 활용해 5세대(5G) 이동통신 국제 표준화와 기술 진화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소식이 기간통신 및 알뜰폰 사업자인 세종텔레콤 주가에 영향을 미치며 급등한 모양새다.
세종텔레콤은 통신기기 및 전기·전자제품의 제조,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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