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충북 영동군에서 80대 노인을 물어 숨지게 한 뒤 야산으로 달아났던 야생 멧돼지가 1일 사살됐다. 영동 자연생태계보전협회 소속 엽사 4명은 이날 오전 9시 사냥개를 동원, 멧돼지 포획에 나서 수색 3시간 만인 오전 11시 영동군 심천면 길현리 산기슭에서 180㎏ 가량되는 수컷 멧돼지를 사살했다고 밝혔다. 이 멧돼지는 실탄 2발을 심장에 맞고 현장에서 즉사했다./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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