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일자리 관련주] 비상교육·윌비스·메가엠디 급등 '윤석열, 청년실업문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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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 관련주] 비상교육·윌비스·메가엠디 급등 '윤석열, 청년실업문제 논의'
  • 육성준 기자
  • 승인 2021.04.1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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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 관련주] 비상교육·윌비스·메가엠디 급등 '윤석열, 청년실업문제 논의'
[청년 일자리 관련주] 비상교육·윌비스·메가엠디 급등 '윤석열, 청년실업문제 논의'

 

청년 일자리 관련주가 강세다.

14일 오전 9시 47분 기준 비상교육은 20.88%(1520원) 상승한 8800원에, 윌비스는 19.50%(430원) 상승한 2630원에 거래 중이다.

메가엠디는 29.91%(1370원) 상승한 5950원에, 메가스터디는 23.90%(3000원) 상승한 1만 5600원에 거래 중이다.

YBM넷은 21.39%(1800원) 상승한 9990원에 거래 중이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노동 전문가인 정승국 중앙승가대 교수와 만나 4시간 동안 청년 실업문제 등을 논의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윤 전 총장의 요청으로 성사된 만남에서 윤 전 총장은 비정규직 여부에 따라 청년들이 임금, 복지에서 차별을 겪는 일을 줄이는 방안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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