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일자리 관련주] 비상교육·메가스터디 하락 출발 '윤석열 청년실업문제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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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 관련주] 비상교육·메가스터디 하락 출발 '윤석열 청년실업문제 거론'
  • 육성준 기자
  • 승인 2021.04.1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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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메가엠디 주가, 윤석열 '청년실업' 문제 언급에 강세?
[청년 일자리 관련주] 비상교육·메가스터디 하락 출발 '윤석열 청년실업문제 거론'

 

청년 일자리 관련주가 하락세로 전환됐다.

15일 오전 9시 20분 기준 비상교육은 8.77%(830원) 하락한 8630원에, 메가엠디는 1.85%(110원) 상승한 6060원에 거래 중이다.

메가스터디는 7,67%(1250원) 하락한 1만 5050원에 거래 중이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노동 전문가인 정승국 중앙승가대 교수와 만나 4시간 동안 청년 실업문제 등을 논의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윤 전 총장의 요청으로 성사된 만남에서 윤 전 총장은 비정규직 여부에 따라 청년들이 임금, 복지에서 차별을 겪는 일을 줄이는 방안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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