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리뷰_김천수 기자] 대법원의 기각 판결로 충주시에 최종 패소한 충주 라이트월드가 시의 행정대집행 저지를 위한 목적으로 시설 무료 개방에 나선다고 15일 전했다. 이들은 “투자자 170여 명과 50여 입주 상가의 생계가 곤란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은 시위 모습.
저작권자 © 충청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리뷰_김천수 기자] 대법원의 기각 판결로 충주시에 최종 패소한 충주 라이트월드가 시의 행정대집행 저지를 위한 목적으로 시설 무료 개방에 나선다고 15일 전했다. 이들은 “투자자 170여 명과 50여 입주 상가의 생계가 곤란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은 시위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