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개발이 진천군에 조성한 크리스마스 군락
금성개발(회장 송기호)이 조성하고 있는 진천군 소재의 수목원에 크리스마스 트리 군락이 생겨났다. 향토기업인 금성개발은 그간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의 마음에 위안을 주기 위해 기부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펴왔다. 최근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크리스마스 트리 조경사업을 진행했다. 특히 야경은 진천군의 숨은 명소로 손꼽힌다.
관련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ErTQLzTZCOA&feature=youtu.be)은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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