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새마을금고중앙회, 지역상생의 날 사회공헌사업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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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새마을금고중앙회, 지역상생의 날 사회공헌사업 벌여
  • 박소영 기자
  • 승인 2022.05.31 15: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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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암산 숲 지키기 활동 모습.
우암산 숲 지키기 활동 모습.
괴산군 여성친화도시 사업으로 참여한 벽화그리기 모습.
괴산군 여성친화도시 사업으로 참여한 벽화그리기 모습.

 

새마을금고중앙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유태희)525일 지역상생의 날을 맞이해 지난 24일과 27일 각각 우암산 숲 지키기와 괴산군 벽화그리기 사업을 벌였다. 

524일 진행한 청주 우암삼 숲 지키기는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우암산 숲 지킴이 시민단체와 함께 철쭉심기를 통해 환경보호와 지역주민 건강 증진 도모했다.

또 괴산군 여성친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27일 민··(괴산군민, 괴산군청, 괴산경찰서, 새마을금고)이 함께 괴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괴산경찰서 외벽(90m정도)에 그렸다

새마을금고중앙회 민병선 이사는 새마을금고지역사회 발전과 국가경제 발전에 힘쓰고 있는 금융협동조합이다"라며 "이번 괴산군 여성친화도시 사업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금고는 지난해부터 창립기념일인 525일을 지역상생의 날로 정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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