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마미술관이 내놓은 ‘아트줍줍’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나의 전시가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체험하도록 한 온라인 컨텐츠다,

쉐마미술관에서 만든 애니메이션 캐릭터(덩치, 핑크복면, 블루호랑, 골드)를 활용해 기존의 일방적인 설명이 아닌 대화 형태로 작품에 접근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미술관 관람과 활동이 제한적인 상황을 고려해 이번에 9편의 특별한 전시 제작 및 감상방법을 영상으로 제작했다.}

쉐마미술관 유튜브(https://www.youtube.com/c/schemaartmuseum)와 미술관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등에서 관람할 수 있다.

아트줍줍을 통해 전시 사전 홍보영상, 일상이라는 몸展, 매끄러운 돌밭展, 구자승, 장지원 기획초대전 영상, 아이들 리뷰영상 등 총 9편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