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청주(GCJ)에서는 9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한국유명작가의 ‘보다 가까이’판화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갤러리청주가 소장하고 있는 한국 근현대미술의 중심작가들의 작품들을 소개한다. 권옥연, 민경갑, 박생광, 이대원, 이숙자, 이한우, 양태석, 장두건, 천경자 등 약 20점 정도의 판화를 만나볼 수 있다.
미술시장이 전세계적으로 관심이 뜨거워지는 이때, 판화작품으로 컬렉터로 첫 발걸음을 떼어보자. 소장가치 있고, 가격이 합리적인 작품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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