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한국공예관 ‘공예의 계절-봄’개막
상태바
청주시한국공예관 ‘공예의 계절-봄’개막
  • 박소영 기자
  • 승인 2023.04.20 09: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층 윈도우갤러리서 올해 공예의 사계(四季) 테마로 전시
공예스튜디오 입주작가 6인…도자와 금속분야 작품 선봬

 

청주시한국공예관은 올 한 해 문화제조창 본관 4층 윈도우갤러리를 활용한 전시회를 연다. <공예의 계절(the Seasons of Craft)-> 전시가 공예스튜디오 2023 입주작가 6인이 참여해 528일까지 열린다. 도자와 금속 분야 아티스트인 김예지, 노정숙, 박송희, 임인영, 전은미, 정철호 작가가 총 35점 작품을 통해 을 이야기한다.

이번 전시는 특히 새로 입주한 공예스튜디오 젊은 작가군의 작품을 한눈에 조망하는 자리다.

여름 편은 66일부터 시작된다. (문의 043-219-180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