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층 윈도우갤러리서 올해 공예의 사계(四季) 테마로 전시
공예스튜디오 입주작가 6인…도자와 금속분야 작품 선봬
공예스튜디오 입주작가 6인…도자와 금속분야 작품 선봬
청주시한국공예관은 올 한 해 문화제조창 본관 4층 윈도우갤러리를 활용한 전시회를 연다. <공예의 계절(the Seasons of Craft)-봄> 전시가 공예스튜디오 2023 입주작가 6인이 참여해 5월 28일까지 열린다. 도자와 금속 분야 아티스트인 김예지, 노정숙, 박송희, 임인영, 전은미, 정철호 작가가 총 35점 작품을 통해 ‘봄’을 이야기한다.
이번 전시는 특히 새로 입주한 공예스튜디오 젊은 작가군의 작품을 한눈에 조망하는 자리다.
여름 편은 6월 6일부터 시작된다. (문의 043-219-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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