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호, 엎친 물난리에 덮친 쓰레기부유물
상태바
청풍호, 엎친 물난리에 덮친 쓰레기부유물
  • 윤상훈 기자
  • 승인 2023.07.26 10: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13일 부터 닷새간 단양군이 400에 육박하는 강우량을 기록하는 등 도내 북부지역이 수해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23일 폭우를 타고 청풍호로 떠내려온 쓰레기 부유물들이 수변을 가득 메워 쓰레기 하치장을 방불케 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