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부터 닷새간 단양군이 400㎜에 육박하는 강우량을 기록하는 등 도내 북부지역이 수해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23일 폭우를 타고 청풍호로 떠내려온 쓰레기 부유물들이 수변을 가득 메워 쓰레기 하치장을 방불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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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부터 닷새간 단양군이 400㎜에 육박하는 강우량을 기록하는 등 도내 북부지역이 수해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23일 폭우를 타고 청풍호로 떠내려온 쓰레기 부유물들이 수변을 가득 메워 쓰레기 하치장을 방불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