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과기원, 미래 모빌리티 신기술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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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기원, 미래 모빌리티 신기술 앞장선다
  • 양정아 기자
  • 승인 2024.01.0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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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기원-충북대 미래자동차혁신융합대학사업단 업무협약
충북과기원과 충북대 미래자동차혁신융합대학사업단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북과기원
충북과기원과 충북대 미래자동차혁신융합대학사업단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북과기원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미래 모빌리티 신기술 분야 혁신을 위해 나선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하 충북과기원)은 9일 충북대학교 미래자동차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래 모빌리티 신기술 분야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 모빌리티 분야 발전을 위한 협력을 토대로 △기술개발(R&D) △교육 프로그램 개발 △산학교류 멘토링 운영 △기관 및 산업체 종사자 교육 훈련 △전문 인재 채용 연계 등을 진행한다.

고근석 충북과기원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의 미래 모빌리티 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나아가 세계적 미래 모빌리티 기술의 선두주자로 도약하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과기원은 △자동차 기업 선도기술 연구개발 지원사업 △자동차 부품 경쟁력 고도화 지원사업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R&D 및 비R&D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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