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새벽 내린 눈으로 충북도내에서는 이날 오전 2시 25분께 충북 옥천군 소정리 옛 군북초등학교 앞 길에서 대전 방면으로 달리던 스타렉스 승합차(운전자 정모씨.59)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가로수를 들이받아 4명이 다치는 등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랐다. 사진은 이날 오전 7시께 단양군 매포읍 북단양 톨게이트 앞 도로에서 눈길에 미끄러져 도로 옆 하천으로 추락한 대형화물차량을 크레인이 끌어 올리고 있는 모습. 저작권자 © 충청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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