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3시경 사창동 현대코아 건물 옥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흥덕소방서에 따르면 현대코아 옥상에 설치된 골프연습장 구조물 철거공사를 하던 용접공 이 모씨(52세)가 철 구조물를 절단하기 위해 용접을 하던 중 용접 불똥이 쓰레기더미에 떨어지면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나 재산피해없이 10분만에 진화됐다.
흥덕소방서에 따르면 현대코아 옥상에 설치된 골프연습장 구조물 철거공사를 하던 용접공 이 모씨(52세)가 철 구조물를 절단하기 위해 용접을 하던 중 용접 불똥이 쓰레기더미에 떨어지면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나 재산피해없이 10분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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