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시공 중인 중앙선 제천~도담 간 복선전철공사 인근지역 주민들이 발파로 인해 건물에 금이가고 소음에 시달리고 있다고 주장하며 실력행사에 돌입했다. 충북 단양군 매포읍 상시리 주민 50여명은 22일 중앙선 단양 가평2터널 공사현장에서 집회를 갖고 건설사 측에 발파중단과 대책마련을 촉구했다./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육성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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