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으로 변한 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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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으로 변한 고속도로
  • 육성준 기자
  • 승인 2007.02.18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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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명절인 설 당일 18일 오후 귀경행렬이 본격화되면서 충남 천안 부근 고속도로에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이날부터 시작된 귀경행렬에 대해 한국도로공사는 33만여 대의 차량이 귀경길에 오를 것이며, 오후부터 정체가 시작돼 밤 9시부터 11시 사이가 가장 심할것으로 예상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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