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명절인 설 당일 18일 오후 귀경행렬이 본격화되면서 충남 천안 부근 고속도로에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이날부터 시작된 귀경행렬에 대해 한국도로공사는 33만여 대의 차량이 귀경길에 오를 것이며, 오후부터 정체가 시작돼 밤 9시부터 11시 사이가 가장 심할것으로 예상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육성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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