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말고 김치~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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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말고 김치~해봐”
  • 뉴시스
  • 승인 2007.03.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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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인 4일 충북 전역에 강한 바람을 동반한 비가 내렸다.

하지만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날 오전 청주시 상당구 김수녕양궁장에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100여 명의 시민이 나와 운동과 휴식을 즐겼다.

운동장 한켠에서 오빠가 우는 여동생을 휴대전화로 촬영하며 달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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