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민주항쟁 20주년을 맞아 청주에서 가족마당극이 펼쳐진다.
6월 민주항쟁 20년사업추진위원회 는 11일 오후 6시 청주 금천동 동주초교옆 '까마귀 자리공원'에서 마당극 '6월의 꽃이 피었습니다'를 공연한다.
이날 공연은 전문 공연단체인 '큰들문화예술센터'에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5마당의 마당극으로 구성해 진행한다.
저작권자 © 충청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10민주항쟁 20주년을 맞아 청주에서 가족마당극이 펼쳐진다.
6월 민주항쟁 20년사업추진위원회 는 11일 오후 6시 청주 금천동 동주초교옆 '까마귀 자리공원'에서 마당극 '6월의 꽃이 피었습니다'를 공연한다.
이날 공연은 전문 공연단체인 '큰들문화예술센터'에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5마당의 마당극으로 구성해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