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충북 청원군 미원면 화원리에서 한국교원대 황새 복원센터와 주민들이 황새 1쌍을 인공조성지에 방사했다. 천연기념을 제199호인 황새는 세계적으로 2천여마리가 남아있는 멸종위기 1급 보호조다. /육성준 기자
저작권자 © 충청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북도교육청이 14일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는 학교 문화 조성’이라는 주제로 공감동행교육 콘서트를 열었다.충북 도내의 학생, 학부모, 교사뿐만 아니라 도내 사범대학에서 예비교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