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는 8일 한국전쟁 전후 집단 희생된 청원군 분터골 사건의 유해발굴 현장을 공개한 가운데 발굴조사단 우종윤 교수가 현황 설명을 하고 있다. ▲ 분터골 현장에서 발견된 유해들 ▲ M1소총 탄환과 당시 사용된 탄피를 ▲ 엉덩이 뼈에 박힌 탄두 저작권자 © 충청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육성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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