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충 부지사 떠나던 날
상태바
이재충 부지사 떠나던 날
  • 육성준 기자
  • 승인 2007.09.28 17: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8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이임식을 마친 이재충 행정부지사가 떠나기에 앞서 현관 앞에 도열한 직원들과 악수를 하며 석별의 정을 나누고 있다. 이 부지사는 대통령직속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자리를 옮긴다.

   
 
   
 
   
  ▲ 이재충 부지사(왼쪽)가 노화욱 정무부지사와 마지막 악수를 나누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