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청주박물관 야간개장 4월부터 10월까지
국립청주박물관(관장 민병훈)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주말 관람객을 위해 문을 활짝 연다.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토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개장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을 전개한다.
국립청주박물관은 둘째 넷째 주에는 ‘박물관 작은음악회’ ‘한국예술종합학교 초청공연’ ‘마술쇼’ ‘어린이 뮤지컬’ 등 다양한 문화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첫째 셋째 주에는 큐레이터들이 직접 해설하는 ‘박물관 유물여행’과 ‘영상으로 보는 세계 문화유산 탐방’ 행사를 펼친다. 또한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문화재를 만들어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박물관 체험교실’도 운영한다.
이 밖에도 5월 1일부터 5월 12일까지 ‘박물관 봄문화축제’을 열어 충북의 문화쉼터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문의 257-1664)
국립청주박물관은 둘째 넷째 주에는 ‘박물관 작은음악회’ ‘한국예술종합학교 초청공연’ ‘마술쇼’ ‘어린이 뮤지컬’ 등 다양한 문화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첫째 셋째 주에는 큐레이터들이 직접 해설하는 ‘박물관 유물여행’과 ‘영상으로 보는 세계 문화유산 탐방’ 행사를 펼친다. 또한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문화재를 만들어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박물관 체험교실’도 운영한다.
이 밖에도 5월 1일부터 5월 12일까지 ‘박물관 봄문화축제’을 열어 충북의 문화쉼터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문의 257-1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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