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시식회로 안정성과 소비촉진 홍보
음성군은 지난 2일 ‘오리데이’에 가금류 소비촉진 행사로 맹동면 봉현리 “돼지와 오리마을” 식당에서 오리소비 시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기헌 대한오리협회 음성군지부 지부장을 비롯한 맹동 오리협회 회원 25명, 맹동면 이장단 20명, 맹동면사무소 및 산림축산과 직원 20명 총 65명이 참석하여 오리 고기를 시식하며 안전성 홍보에 나섰다.
최근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오리고기 소비가 급감해 축산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열린 이날 시식회에서 정기헌 오리협회 지부장은 “지금까지 국내에서 닭고기나 오리고기를 먹고 AI에 감염된 사례는 없다”며,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닭고기와 오리고기 소비를 당부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정기헌 대한오리협회 음성군지부 지부장을 비롯한 맹동 오리협회 회원 25명, 맹동면 이장단 20명, 맹동면사무소 및 산림축산과 직원 20명 총 65명이 참석하여 오리 고기를 시식하며 안전성 홍보에 나섰다.
최근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오리고기 소비가 급감해 축산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열린 이날 시식회에서 정기헌 오리협회 지부장은 “지금까지 국내에서 닭고기나 오리고기를 먹고 AI에 감염된 사례는 없다”며,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닭고기와 오리고기 소비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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