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민장학회 8백만원, 괴산문화청결고추축제 2백만원
친환경작물보호주식회사(대표 윤창복, 칠성농약사 운영)는 지난 11일 임각수 괴산군민장학회 이사장에게 지역인재 및 명문학교 육성 장학기금 800백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2008 괴산문화청결고추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2백만원의 성금도 보내왔다.
친환경 작물보호 주식회사는 윤창복대표가 관내 17개 농약시판상 소상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설립하였으며 현재 17명의 회원이 활동중에 있고 농약 및 자재를 공동 구입하여 농민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윤대표는 올해 못자리 상토 공급 이익금 전액을 지역 환원 차원에서 회원들의 전원 합의로 군민장학회와 괴산문화청결고추축제에 기부키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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