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의혹 시의원 주민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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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의혹 시의원 주민소환
  • HCN충북방송
  • 승인 2008.08.22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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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상태를 보였던 충주시의원 주민소환 운동이 재점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충주범시민대책회의는 오는 25일부터 충일시장 앞에서 향락성 외유로 물의를 빚은 충주시의회를 규탄하고 주민 소환 추진을 위한 여론 형성에 나설 계획입니다.

대책위는 이날 선전전을 기점으로 시장과 아파트 단지 등을 중심으로 한 선전전을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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