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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착되지 않는 농산물 원산지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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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착되지 않는 농산물 원산지 표시
  • 충북인뉴스
  • 승인 2008.12.1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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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금자 청주시 흥덕구 수곡1동

우리가 먹는 주식으로 쌀,보리등과 부식인 찬거리로 채소와 생선 그외 잡곡등 국적을 알고 먹어야하며 구별해야하는 시대가 됐다. 사람이 먹는 음식의 재료로 쓰이는 주식과 부식의 원산지가 뭐 그리 중요하냐며 신토불이 웰빙 재료를 구입할 경제적 능력이 없다는 서민층도 적지 않다.

최근 수입 먹거리 재료는 소비자들이 확인할 수 없을 정도로 그 수도 많고 다양하다. 수입으로 들어오는 먹거리 재료에 사람이 먹으면 안되는 다양한 먹거리가 이슈가 되고 있는 현실임에도 현재 대형마트를 제외하고 소규모 상점이나 재래시장은 아직도 원산지 표시가 정착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납꽃게.멜라민과자. 인공계란 등등 끊임없는 수입 먹거리가 우리 식탁에 위협을 가하고 있지만 수입되고 있는 먹거리에 대한 원산지 표시는 아직도 정착되지 않고 있어 주부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이미 원산지 표시 정착을 위해 농림수산식품부나 시,도 관계기관에서는 이제는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는 판매자들에게 정착을 위한 마지막 한계(통고)를 제시해야 할것이다. 잦은 원산지 표시단속을 통해 소비자들이 수입인지 ,국산인지 선택 할 수 있도록 원산지 단속에 더욱더 철저해야 할것이다.

어제는 어머니의 기일 이었다. 계란을 구입해 동그랑땡 전을 부치면서 계란 노른자가 비닐막이 있는것 같이 잘 풀어지지 않아 마음이 꺼림칙해서 자꾸 손으로 비벼 풀면서 혹 인공계란이 아닐까하는 생각에 불안했다. 얼마전 떠들썩했던 인공계란 만드는 과정을 보았던 기억이 자꾸 떠올랐기 때문이다.

쌀,잡곡,생선 등 우리의 눈으로는 구별할 수 없는 재료들이 쏟아져 수입되고 있는 현실이다. 상인은 반듯이 원산지 표시를 의무화하여 판매하고, 소비자들은 당연히 원산지가 표시되어 있는지를 확인하고 구입해야 한다. 그래서 불안한 먹거리를 스스로 지키는 지킴이가 되어야 할것이다.

먹거리 재료는 우리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것이다. 사람이 먹는 음식 재료에 인체에 치명적인 해를주는 어떠한 행위도 근절돼야한다. 국내,외를 식별 할수 없는 수입 재료에 소비자가 올바르게 알고 구입할 수 있도록 반드시 원산지 표시는 정착돼야하는데도 정착의 길은 멀기만 한것같다. 파는사람의 성실한 원산지표시 의무와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원산지 표시을 알고 구입할수 있는 원산지 표시가 정착 될 수 있도록 우리모두 함께 힘을 모아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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