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진규 청주CBS 편성팀장 |
복 팀장은 지난 2005년부터 청주CBS ‘파워매거진 충북의 오늘’의 진행 및 연출을 맡아 진정한 ‘아나듀서’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복팀장은 청주 신흥고와 청주대 신방과를 졸업했다.
복 팀장은 “아나운서가 됐을 때 제일 기뻐했던 분들이 우리 가족”이라면서 “청주CBS 애청자 여러분, 전국의 아나운서를 사랑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아나운서, 건강과 행복을 전하는 아나운서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시상식은 18일 오후 5시 20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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