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꿈을 꾸며 살아간다. 될 수 있으면 좋은 꿈을 꾸고 이루어지길 바라면서..
꿈이란 것은 "실현될 수 있는 꿈이어야 하고 실현된다고 믿어야 하고, 열정을 갖고 흔들림 없이 매진해야 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실현하는데 들이는 노력에 비해서 성과가 큰 것이어야 한다.

내가 꾸는 꿈은 스스로가 납득하고 믿을 수 있는 것인지 돌아보자.
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을 동반한 꿈은 절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무엇을 이루고자 한다면 목표를 써서 잘 보이는 곳에 붙여두라."는 말이 있다.
그러나 겨우 5%의 사람들만이 시간을 내어 목표를 자세히 적어보고 그것을 실현하기위한 행동계획을 세운다고 한다.

종이에 써 넣은 순간 어려울 것만 같던 그 목표는 실현가능한 것이 된다. 아직 써 넣을 목표가 없다면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돈을 얼마나 많이 벌고 싶은지 등 원하는 것에 대한 구체적인 생각부터 해보자.

 앞으로 내가 1년밖에 살지못한다고 가정했을 때 나의 목표를 정하는 것이란 한결 수월해 질수가 있다. 그만큼 소중하고 간절한 것이 우선순위가 될 테니까..
 세상을 향한 도전의 성패는 스스로 짊어지는 꿈의 크기에 의해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래에 대한 비전을 그려야 한다면 조금은 크게, 버겁게 그리는 것이 도중에 설령 목표를 낮추거나 수정하게 될지라도 자신을 평범하지 않은 어느 단계에 까지 오르게 만든다. 결국 성공이란 이렇게 자신을 어떤 기술로 경영하는가하는 문제인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
1. 전략적으로 움직여라!- 그들은 단계별, 시기별로 목표를 세워 불필요한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것은 단지 계산적이거나 잇속을 챙기는 것과는 구별된다.
2. 목표를 가진 사람들은 열정적이고 헌신적이다.- 5년후,  10년 후, 20년 후 이렇게 목표가 구체적이고 명확할수록 에너지는 더욱더 강렬해 진다.
 
 초기의 열정으로 되돌아가기 위해서는 자신의 목표를 재점검하고 그때의 마음가짐과 열정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성공하는 삶을 위한 장기목표사이에 단기적인 목표 즉, 년, 분기별, 월별, 주별 목표를 세우고 실천에 옮기면서 하나씩 지워나간다. 그리고 목표를 달성했을 경우 스스로에게 상을 주는 일 또한 잊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