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쌰랑한 호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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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쌰랑한 호랭이'
  • 충북인뉴스
  • 승인 2009.12.3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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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원 화백
   


   
이홍원 화백

충북 청원生, 동국대 미술과 및 동 대학원 미술교육과 졸업. 84년 ‘인간 그 어디에’전을 시작으로 문제작가전·30대 기수전 등 120여회 단체전에 출품. 그리고 청주와 서울에서 개인전 16회를 열었고 사라예보·미국·일본·페루 등의 해외전에도 참가했다. 95년 충북 청원에 있는 폐교를 마동창작마을로 만들어 작업하고 있으며, 청주 예술의 전당 개인전 이후로는 대외활동을 중단하고 작업에만 정진하고 있다. 우리시대 모순을 해학적으로 표현하는 작가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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