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맞은 '빙벽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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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맞은 '빙벽타기'
  • 뉴시스
  • 승인 2012.01.09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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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영동군 용산면 율리 초강천에 조성 된 영동빙벽장이 8일 개장된 가운데 빙벽 동호인들이 얼음절벽을 오르며 겨울 스포츠를 만끽하고 있다. 개장 첫날 300여 명의 빙벽 동호인이 찾은 이 빙벽장에서는 오는 28~29일 ‘제5회 충북도지사배 국제빙벽대회’가 열린다.영동빙벽장은 4면(높이 40~90m)의 등벽코스와 주변에 썰매장, 농특산물 판매장 등을 갖추고 있다. (사진=영동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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