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 19주년을 맞아 충청리뷰가 주최한 뮤지컬 ‘울지마 톤즈’가 21.22일 총4회에 걸쳐 청주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려 관객들에게 뜨거운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아프리카 수단의 슈바이처 故 이태석 신부의 생전 모습을 TV 영화 다큐멘터리로 만들어 최고 점유율을 올렸던 ‘울지마 톤즈’를 뮤지컬로 새롭게 각색한 이번 공연은 전재홍, 박성환(이태석 신부역), 서태이, 최승렬 등 뮤지컬 전문배우들이 출연해 이 신부를 추억하는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리며 실감나게 재연되었다. 저작권자 © 충청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육성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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