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노근리 희생자' 합동 위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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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노근리 희생자' 합동 위령제
  • 육성준 기자
  • 승인 2012.07.2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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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쟁 초기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에서 미군의 폭격으로 학살된 희생자의 넋을 기리는 합동위령제가 26일 (사)노근리사건희생자유족회(위원장 정은용) 주최로 노근리평화공원에서 열린 가운데 향토예술인들이 희생자의 넋을 추모하는 진혼무를 추고 전통 상여놀이를 펼치고 있다.
▲ 정은용 노근리사건희생자유족회 위원장이 위령사를 낭독하고 있다.
▲ 유족과 참석자들이 분향헌화하고 있다.
▲ 노근리 사건현장인 쌍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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