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지역 상인단체와 시민단체로 구성된 '지역경제 주권 회복을 위한 대형마트·SSM 불매운동 추진위원회'는 9일 홈플러스 청주시 가경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벌 대형마트에 지역경제는 없다"며 의무휴업 거부에 대해 불매운동으로 맞설 것"이라고 밝혔다.이들은 오는 12일 오후 6시 롯데마트 청주점을 시작으로 매월 둘째, 넷째 일요일에 청주지역 대형마트 앞에서 주말영업 재개에 대한 대규모 항의집회를 열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충청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육성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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