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국내 거주하는 일본여성들로 구성된 ‘한일 역사를 극복하고 우호를 추진하는 모임' 회원들이 청주 철당간 광장에서 위안부 문제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한다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국내 거주하는 일본여성들로 구성된 '한일 역사를 극복하고 우호를 추진하는 모임‘ 회원들이 청주 철당간 광장에서 위안부 문제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한다며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합창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육성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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