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식 없는 충북적십자 회장 이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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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 없는 충북적십자 회장 이임식
  • 육성준 기자
  • 승인 2012.08.20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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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기회장 자리를 놓고 충북적십자와 충북도가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임기(제26.27대)를 마친 김영회 회장(오른쪽)이 20일 청주시 휴암동 충북적십자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이시종 지사로부터 공로패를 전달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충북적십자사는 지난 9일 28대 회장을 선임하기 위해 상임위원회를 열었으나 이시종 지사의 추천을 받은 남기창 전 청주대 교수(5표)가 표결에서 떨어지고 성영용 당선자(10표)가 선출됐다.
▲  차기회장 자리를 놓고 충북적십자와 충북도가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20일 청주시 휴암동 충북적십자에서 열린 김영회 회장 이임식에서 성영용 차기회장당선자(가운데)가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충북적십자사는 지난 9일 28대 회장을 선임하기 위해 상임위원회를 열었으나 이시종 지사의 추천을 받은 남기창 전 청주대 교수(5표)가 표결에서 떨어지고 성영용 당선자(10표)가 선출됐다.
▲  차기회장 자리를 놓고 충북적십자와 충북도가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20일 청주시 휴암동 충북적십자에서 열린 김영회 회장 이임식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성영용 당선자가 충청리뷰에 보도된 충북적십자관련기사를 보고 있다. 충북적십자사는 지난 9일 28대 회장을 선임하기 위해 상임위원회를 열었으나 이시종 지사의 추천을 받은 남기창 전 청주대 교수(5표)가 표결에서 떨어지고 성영용 당선자(10표)가 선출됐다.
▲ 차기회장 자리를 놓고 충북적십자와 충북도가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20일 청주시 휴암동 충북적십자에서 열린 김영회 회장 이임식에서 성영용 차기회장당선자(윗줄왼쪽두번째)와 상임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적십자사는 지난 9일 28대 회장을 선임하기 위해 상임위원회를 열었으나 이시종 지사의 추천을 받은 남기창 전 청주대 교수(5표)가 표결에서 떨어지고 성영용 당선자(10표)가 선출됐다.
▲  차기회장 자리를 놓고 충북적십자와 충북도가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20일 청주시 휴암동 충북적십자에서 열린 김영회 회장 이임식에서 성영용 차기회장당선자(오른쪽)과 이시종 지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충북적십자사는 지난 9일 28대 회장을 선임하기 위해 상임위원회를 열었으나 이시종 지사의 추천을 받은 남기창 전 청주대 교수(5표)가 표결에서 떨어지고 성영용 당선자(10표)가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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