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더 파이널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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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더 파이널공연
  • 육성준 기자
  • 승인 2012.11.25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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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리뷰가 주최한 ‘나는 꼼수다 더 파이널공연’이 25일 청주 예술의전당 1400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김용민 시사평론가 , 주진우 시사IN기자 등 나꼼수 멤버들은 힘겨웠던 지난 1년 6개월 동안의 감회를 관객들에게 전달했고 본보 이재표 국장도 게스트로 참여했다. 특히 공연 중간에 있은 들국화(전인권)의 열광적인공연에 관객들 모두가 일어나 화답했다.


▲ 본보 이재표 국장(가운데)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 김어준 총수의 옛 사진이 공연장 스크린에 보이고 있다.




▲ 들국화(전인권)의 열광적인공연에 관객들 모두가 일어나 화답했다.
▲ 들국화(전인권)가 앵콜송'사노라면'나오자 관객들이 모두 일어나 손들어 함께 부르고 있다.







▲ 바리톤 박경용이'지금이순간'을 열창하고 있다.
▲ 나꼼수 멤버들과 관객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팬 사인회를 하고 있는 나꼼수 멤버들.
▲ 관객들이 사인을 받으려 줄서 기디리고 있다.



▲ 나꼼수 멤버들과 충청리뷰 임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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