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어린이가 유치원프로그램의 자연학습중 해충을 살충하기 위해 친환경 살충제 레몬즙을 만들고 있다

지난 5월 14일 "ㄴ"유치원에서 자연학습중 과실수에 진딧물이 생기자 화학적인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2차성 중독을 없앨 수 있는 친환경 살충제로 레몬을 해충이 있는 나무에 분사해서 살충을 했다.

쉽게 농약을 분사하면 끝낼 수있는데도 원장은 "연쇄적인 제해의 악순환 폐단을 막기 위하고, 어려서의 이런 교육 경험은 자연에서 생긴 일을 자연에서 해결점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배우는 경험은 성장해서도 자연을 보호하기위해 노력 할 것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각각의 모든어린이에게 레몬즙을 짜게 해서 직접 분사하게 했다고 했다.

1주일 후 관찰한 결과 가지에 붙어 있던 진딧물은 모두 제거 됐다.

 

천경숙 님(50)은 중앙대 교육대학원을 수료했으며" 미국 AMS(Amercia Montessori society) 취득" 현재 청주 노벨 몬테소리 유치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