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유력일간지 인민일보·중국일보 스타로미안 보도
중국유력일간지인 인민일보와 중국일보가 3월 21일자에 청주 스타로미안 성형외과 김유인 원장을 취재·보도했다. 중국 본토에서 온 기자들이 관심을 가진 것은 지난해 특허 출원된 김유인 원장의 미디성형 레이저시술법이다.
중국일보는 ‘전혀 새로운 성형 방법론이 한국에서 개발됐다’는 제하의 기사에서 “20년 경력의 한국 SR 성형병원의 김유인 원장이 3종류의 레이저와 자가혈 생체 필러를 이용해 40~60대 사이의 중장년층의 노화된 얼굴을 칼을 전혀 대지 않고 10년 정도 젊어지게 하는 획기적 방법을 개발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 원장은 2년전 중국에서 열린 학회에서 자신이 개발한 시술법에 대해 소개했고, 관심을 가진 중국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스타로미안 성형외과에 와서 전수받아 전파했다. 현재는 북경과 상해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이 기자들의 전언이다.
중국일보는 ‘전혀 새로운 성형 방법론이 한국에서 개발됐다’는 제하의 기사에서 “20년 경력의 한국 SR 성형병원의 김유인 원장이 3종류의 레이저와 자가혈 생체 필러를 이용해 40~60대 사이의 중장년층의 노화된 얼굴을 칼을 전혀 대지 않고 10년 정도 젊어지게 하는 획기적 방법을 개발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 원장은 “칼을 대는 성형은 에러율이 5%가량 존재한다. 신경이나 혈관이 손상되면 부작용의 가능성도 높아진다. 성형외과를 찾는 사람들의 바람인 회복이 빠르고 안전하게 아름다워질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다 레이저 회사와 공동연구를 통해 새로운 시술법을 개발했다”고 소개했다.
김 원장의 시술법이 해외언론에 소개된 것은 처음이 아니다. 대만 등 아시아 국가에서 여러 차례 소개됐었다. 김 원장은 “보톡스 등을 이용한 쁘띠성형은 간편하지만 효과지속기간이 짧다. 반면 칼을 대는 메인성형은 부작용의 우려가 있다. 미디성형은 그 둘의 절충형 정도로 이해하면 된다”고 설명했다.미디성형은 칼을 전혀 대지 않고 3가지 레이저만으로 일상생활에 큰 지장 없이 자기 얼굴의 기본 틀을 해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젊어지게 하는 기술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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