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청주노동인권센터는 4일 동일운수 관리자 양심고백 및 증거 공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이 회사 대표이사가 밀어주는 노조위원장을 당선시키기 위해 사문서위조, 사생활감시, 시민단체 불법사찰 등 불법행위를 저질렀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동일운수 이영근 승무원이 자신이 불법도청을 당해 징계를 받았다고 증언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육성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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